2021년에 출시된 햇살론 뱅크는 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문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햇살론 뱅크는 저신용 및 저소득 서민들이 기존 부채를 성실히 상환하거나 신용도가 개선되었을 경우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지원 금융 상품입니다.
햇살론 뱅크 자격
1.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경험
햇살론 뱅크의 첫 번째 자격 조건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1년 이상 이용한 사람이거나 해당 상품을 정상적으로 상환한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정책 서민 금융 상품은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 새 희망홀씨, 미소금융, 근로자 햇살론, 사업자 햇살론, 햇살론 15, 햇살론 17, 바꿔드림론, 안전망 대출, 안전망 대출 2
2. 대출 잔액 감소 또는 신용평점 향상
한국신용정보원인 NICE 및 KCB 등을 통해 1년 전 대비 대출 잔액이 줄어들었거나 신용평점이 개선된 사람은 대상으로 합니다. 이는 대출자의 재정 상태 개선과 신용 관리 능력을 반영합니다.
3. 소득 기준
마지막 조건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이거나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인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는 저소득층과 신용 점수가 낮은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햇살론 뱅크 대출 한도
1. 최대 대출 한도
햇살론 뱅크는 신용도와 부채 개선 정도에 따라 차등하여 최대 2,000만 원까지 대출을 제공합니다. 이는 대출자의 재정 상황과 상환 능력을 고려한 적정 금액 설정입니다.
2. 서민금융진흥원 기준
햇살론 뱅크의 대출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동일인 보증 한도 3,000만 원 이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는 대출자의 과도한 부채 부담을 방지하고 건전한 금융 생황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햇살론 뱅크 금리
1. 금리 범위
햇살론 뱅크의 금리는 협약 은행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연 4.9% ~ 8% 사이입니다. 이는 보증료 연 2%를 포함한 금리입니다.
2. 우대 금리 및 인하 혜택
성실 상환자는 연마다 0.3%씩 금리가 인하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추가적인 1% 금리 인하 혜택이 주어집니다.
-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 교육 또는 부채 관리 컨설팅 교육 이수자에게는 0.1%의 보증료 인하 혜택이 제공됩니다.
햇살론 뱅크 상황 방식
1. 상환 기간 및 방법
햇살론 뱅크는 최대 1년의 거치 기간을 포함하여 3년 또는 5년 도안 원리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이는 대출자에게 유연한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 중도 상환 수수료 부담 없음
햇살론 뱅크는 다른 정책 서민 금융 상품과 마찬가지로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습니다. 이는 대출자가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햇살론 뱅크 신청 방법 및 준비 서류
햇살론 뱅크는 협약 은행의 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핸드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출 신청 전에 자격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하여 신청자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합니다.
1. 필요 서류
대출 신청 시 신분증, 재직 증명서, 소득 증빙 서류가 필요합니다. 이는 대출자의 신원 확인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기본 절차입니다.
햇살론 뱅크 잘 나오는 곳 알아보는 방법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해 사전에 대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스토어를 통해 서민금융 진흥원 앱을 다운로드 후 햇살론뱅크 항목에 자신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사전 조회 후 대상을 확인하면 사전 조회 결과가 나오면 각 은행별 대출 가능 여부가 조회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
'생활 꿀 정보 > 정부 지원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론 부결 이유 및 해결 방법 (0) | 2023.11.16 |
---|---|
근로자 햇살론 추가 대출 방법 (0) | 2023.11.16 |
햇살론 15 부결되는 이유 및 다른 방법 (0) | 2023.11.16 |
햇살론 15 일반보증 vs 특례보증 차이 및 이용 방법 (0) | 2023.11.16 |
정부지원 대출 근로자 햇살론 조건, 금리, 신청 방법 및 필요 서류 (0) | 2023.11.16 |
댓글